하이겐키 상품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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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겐키 감사합니다

작성자 조****(ip:)

작성일 2018-12-12 17:48:31

조회 251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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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오키나와 놀러갔을때 처음 접했어요

원래 카배진을 직구로 1년정도 먹고 있었는데 영 효과가 없더라구요 어머니는 좋다고 하시는데,,

근데 여행코스로 드럭스토어 가서 동전파스 사고 뭐하고 있는데 카배진이 있길래 에이 효과도 없는거 이렇게 궁시렁거리고 있으니깐 옆에서 가이드분이 그럼 더 좋은 거 먹어야지 가루로 된거 하시면서 하이겐키 하시더라구요


그땐 그냥 한귀로 흘겨들었는데 건강검진이 당뇨에 콜레스테롤 높고 혈압은 180까지 올라가서 심각한 수준이고

다이어트는 안되고 술담배는 스트레스 받으니 계속 하는거고

운동은 바쁘다는 핑계로 못하고

더부룩하다 못해 머리가 아플 지경이라 내과 가도 약만 주구장창 2달 먹고 내시경하고 별 효과없고

트럼이 너무 잦은데 과호흡하지말라고 말 같지도 않은 소리나 하고 앉아있고


그래서 뭐라도 해보자 싶어서 먹었어요 우선 사흘 됫는데 자전거 타고 담배 안피고도 있지만

소화가 빨라요

더부룩이 아직 있지만 많이 줄었고요

방구가 원래 잘 안나오고 윗배가 계속 불렀는데 특히 윗배 가라앉음이 바로 와요

도부룩하고 머리아프고 그러니 머리아픈약먹고 속은 쓰리고 악순환이었는데

하루 3개씩 식후에 먹다가 지금은 식간에도 먹고 하면서 7개는 먹어요

술 먹을 때 자기전에 먹는데 맨날 숙취 있었는데 먹고 두번동안 한번도 없었어요

물론 건강이 너무 안 좋아져서 운동 하고 식습관 조절하고 저도 신경은 쓰지만 확실히 약발?은 좋은거 같아요


쓰다보니 알바같이 주러주절했는데 암튼 저는 어머니 아버지도 드렸어요 선물로

저희 집안이 위장이 약한지라 맨날 위장병 달고 살아서

특히 아버님이 소화가 계속 안되신다고 뭘 잘 안드시도니 야위어 지셔서

나이 먹은 백발 노년기 아저씨가 삐쩍 마르니 뵐때마다 기분이 영 그렇더라구요

등산 다니시면서 드신다는데 전보다 느낌적인 느낌도 좋다고 하시네요

누나가 임산분데 노산이라 갑상선 붇고 몸이 말도 아닌데 천연이라 좋다고해서 누나도 하나 사줬어요

나중에 출산하고도 붇기 때는데 출산다이어트로도 덤으로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뭐 겸사겸사

아직 배송 안 갔다던데 연말에 왠지 나에게 선물도 하고 가족에게도 값진? 선물이되는거 같아서 스스로 뿌듯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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