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방사능검사 시스템에 대해 알려주세요.

●모든 원재료는 입하 때마다 사내에서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미, 대두, 배아·표피를 비롯해 공장에 입하하는 모든 원료의 방사선 양은 원료를 입하할 때마다 사내의 방사선측정기기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방사선측정기기는 자연방사선(태양광에서 자연적으로 나오는 방사선)도 측정합니다. 자주기준치는 원료의 방사선 양에서 자연방사선 양을 뺀 「0.04μSv/h미만」입니다.

방사선 양이 0.04μSv/h 이상인 원료는 받고 있지 않습니다. 0.04μSv/h는 음식에서 자연적으로 들어가는 방사선 양과 거의 동일한 수치입니다.

●최종 제품을 출하하기 전 사내 검사를 실시

마찬가지로 최종 제품도 출하 전에 사내에서 방사선 측정기기로 방사선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만약 방사선이 0.04μSv/h이상 검출되면 출하하지 않습니다.

●공공기관 「일본식품분석센터」에서 검사 실시

[1] 계약재배하고 있는 현미·대두·영지 등은 수확할 때 일본식품분석센터에서 방사능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2] 배아·표피는 한 달 에 한 번씩 일본식품센터에서 방사능을 분석해 안전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2011년 11월 입하 때부터 분석 시작)

[3] 2012년 3월 21일부터 분석 감도를 20Bq/kg에서 5Bq/kg이하로 변경했습니다. 정량하한은 검사결과표의 괄호 안에 수치가 기재되므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